지난번 3호점에 가보고 .. 이번에는 본점으로. 본점은 사람이 많기에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놀랬다. 뭐 맛이나 느낌 이런것이 3호점에 비해서 사람이 더 붐빈다는 느낌이랄까.. 맛은 대동소이 .. 결론은 둘다 맛난다는 것이다. 만약 분점마다 차이가 너무 난다면.. 어디를 갈지 골랐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매우 고마운 일이다. 다음에는 강남을 가봐야 하나. ? 잡념이란 .. 집어 치우고.. 맛난 것으로 그냥 하면 되지 뭘 그리 고민인지. 여기에 장점은 지난번에도 경험했던 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아 능력이 도태될지 모르는데 .. 하면서도.. 아니야 역시 라면과 고기는 남이 해주는게 맛나 라는 철학을 고수 할만큼.. 맛나다. 맛나네 .. 이번에도 뭐 150그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