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늦었다. 부동산의 출렁거림을 벌써 한번 오세훈 시장 덕분에 경험했는데..아득히 먼 옛날 같은때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책을 읽고 있었으니 다만 큰 틀에서는 변화됨이 늦을것이라 믿고 .. 밀려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손대기 시작했다.책을 손댄 이유는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 매년 읽는 전망서 중에 하나이기에 이 책을 선호하게 되었다. 나는 읽는 것이 맞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양한 방향에서 볼때, 나의 생각은 뭐랄까..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해야 할까나 이제 2년차 좀 넘어가는 건가.. 이 시리즈를 책을 사서 보고 .. 나의 투자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본 것이.부동산이 조금은 저무는 해 같은 느낌이지만.. 강동구 쪽과 더불어 내가 생각했던.. 거주지가 나쁘지 않게 거주와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