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 임헌우 지음/나남출판 간단한 제목이지만 그렇지만 나의 상상력 뿐 아니라 나의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촉매제로써 할일을 진행하게 만드는 내용의 책. 나의 또다른 삶 또다른 갈라테이아를 찾는 하나의 첫 단추를 잘 꿰라는 무언의 암시를 만든다. 2007/09/25 13:28 ===> 지금도 나의 상상력에 자극을 원하는데, 잘 안된다.. 이때도 그랬었나 보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 아리아나 프랭클린 지음, 김양희 옮김/웅진지식하우스 한편의 시처럼 이 책을 읽어내길 바랬던 것이 큰 잘못일까.. 아니면 너무 CSI에 미쳐서 이 책을 선택했던 내가 바보일까. 2007/09/08 20:10 ===> 그래 생각해보면, CSI 참 좋아했는데,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IBM 한국 보고서 IBM 한국 보고서 - IBM BCS 지음/한국경제신문 한편의 한국병 보고서.. 뭐 이렇게 고민스런 책이 있나 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해서 특히 어떤것이 문제인가를 큰 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소시민 .. 그리고 학생들이 아닌 바에야 .. 이 내용은 .. 그리 썩 ... 가까이 와 닿지 않는 것이 사실인 책이다. 2007/09/07 01:09 ===========> 지금 보면 경제 전망서 또는 경제 분석서 인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미래의 물결 이 책의 내용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서 미래를 찾는 것처럼 .. 현재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긴한데... 2007/06/17 13:20 =======> 프랑스의 미래학자,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이 떠오른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은 아마 그가 이야기 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아니였을까? 미래의 물결 - 자크 아탈리 지음, 양영란 옮김/위즈덤하우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 Men's Style Book 채한석 이 사람의 이름 만으로 이 책을 샀다. 뭐랄까?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런 쪽의 부분이 강조 될것 같아서 이다. 하지만 ... 지은이의 이름만으로 이 책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살펴보고 선택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2007/05/29 12:38 ===> 이렇게 쓰긴 했는데, 저자의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 책을 선택했던 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 사회 생활하는데, 말도 조심해야 하고 옷도 잘 입어야 하고 주변 환경에 대한 것도 준비해야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칠칠하게 입어서.. 더 생각하게 된다.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 Men's Style Book - 채한석 지음/웅진리빙하우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지식e-시즌1 EBS 에서 보여준 작지만 긴 5분이란 시간동안 전해주고 싶었던 내용중 .. 그 진수를 모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책 말고 영상으로 발매를 시도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잘 만들어 졋다. 2007/05/15 19:02 ====> ebs의 작은 영상이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내용이라 더욱더 좋았던 책이었다. 지식 e - 시즌 1 - EBS 지식채널ⓔ 엮음/북하우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파페포포메모리즈 파페포포 메모리즈 - 심승현 글, 그림/홍익 사랑이란.... 차이를 이해하는것 2007/05/12 17:16 ====> 이때 정말 즐겁게 생각하면서, 읽었던 책이었다. 오히려 광수생각보다 좋았던 것 같다.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파페포포 투게더 늦으막 하게 몰아서 모든 파페포포 를 읽는듯한 기분으로 읽고 있다. 2007/05/10 17:35 ===> 생각해 보면, 기억이 떠오른다. 파페포포 투게더 - 심승현 지음/홍익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8
[성동구] 정월대보름 살곶이공원 서울에서 정월 대보름에 뭔가를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TV에서 보면 제주도는 정월대보름 축제도 하는데 말이다. 그러다가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보니... 성동구에서 매년 행사가 있었던 것을 확인 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행사를 진행했고.. 보니 쥐불놀이, 모닥불 행사 등을 볼 수 있었다. 좀 늦어서 이것 두개만 보개 되었는데... 아이를 데리고 간 것이 잘 한 일인것 같았다.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도심에서는 찾기 힘들었는데... 던지지는 못하지만 쥐불놀이를 돌리는 모습을 재연해 보기도 하고.. 돌려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장소는 매년 살곶이 공원에서 하는 것 같고... 소방 시설도 준비되어 있어 화재 위험을 최소화 한 준비성이 돋보였다. 다만 6시쯤부터 절정에 이르르기 때문에.. 사.. 마장 Life 2023.04.27
파페포포 안단테 책 제목처럼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살고 싶어진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말이다. =====> 한때 유행, 아니 잘 팔렸던 파페포포 시리즈 책인데..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2007/05/07 21:59 파페포포 안단테 - 심승현 지음/홍익 읽은책/읽은책(~2022)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