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읽은책 ( 2023 ~ ) 54

부동산 트렌드 2025

생각보다 늦었다. 부동산의 출렁거림을 벌써 한번 오세훈 시장 덕분에 경험했는데..아득히 먼 옛날 같은때에 미래를 예측한다는 책을 읽고 있었으니 다만 큰 틀에서는 변화됨이 늦을것이라 믿고 .. 밀려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손대기 시작했다.책을 손댄 이유는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 매년 읽는 전망서 중에 하나이기에 이 책을 선호하게 되었다. 나는 읽는 것이 맞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양한 방향에서 볼때, 나의 생각은 뭐랄까..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해야 할까나 이제 2년차 좀 넘어가는 건가.. 이 시리즈를 책을 사서 보고 .. 나의 투자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본 것이.부동산이 조금은 저무는 해 같은 느낌이지만.. 강동구 쪽과 더불어 내가 생각했던.. 거주지가 나쁘지 않게 거주와 투..

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씁쓸하지만 오랫만에 읽은 책에 올려 봅니다. 읽는데 한방에 쉽게 읽을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고, 기존 조진호 작가의 쉬이쉬이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반감된 것 같아 매우 아쉬움이 남는 책이였다. 하지만 어떻게 하랴.. 내 이작가의 고충을 100%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의 고민이 느껴져서 .. 참..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받아 들였다. 기존에는 이론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런점이 아니라 실 개발되고 있는 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지금 너무 힘들게 책을 본 기억밖에 없다. 이게 쉽게 된다는 것 자체가 나의 도메인도 아니고 ..물론 책을 읽는 이유가 여러가지 이야기를 책이라는 간접 수단을 통해서 겪는 재미인데...  아마 이렇게..

트럼프 2.0 시대

어떻게 하다보니, 난 저저의 글을 많이 읽었다.거의 다 책을 사본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이번의 책이 나왔을때도.. 오 하고 주문을 했다.. 다만 아쉽게도 1쇄가 아닌 11쇄 이였다..아 저자의 위력이 실감하게 되었다.. 예전보다는 저자의 글과 방송이 점점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서 놀라웠다 치우치지 않고, 적당하게 중립적인 시각에서 편엽한 시각이 아닌 폭 넓은 시각으로 다양함을 보여 준다는 점이 좋았는데..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다. 하여간 이 책을 주문하기 전에 경제 전망서를 주문 한것이 있어어..책을 보았는데.. 뭐랄까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왔던 이야기가 많이 희석되어 있었다. 아차차 싶었다.이런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이 결과를 보고 주문하고 사는 것이 왜 좋은지를 깨닿게 된 순간이였다.무심..

2025 한국경제 대전망

역시 책은 뭔가 큰 변혁이 있기 전에 사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 것인데.. 무심코 전망이 나왔다 하고 ,, 덥석 평소대로 사버리고 말았다 덕분에 채글 읽은 시기는 좀 걸렸지만, 그래도 말이다 책의 내용을 차지 하고 나서라도... 트럼프 당선 이후에 나온 책을 살껄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 계속 든다 이 책을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트럼프의 당선을 너무 중립적으로 풀어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더 늦게 사서 볼껄... 그러다보니 .. 책의 내용에 힘이 좀 빠진게 보이고, 개인적으로.. 뭐랄까 주장이 없는 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사실 이런쪽에 글들은 주장과 충분한 증빙자료로 나를 설득 시키는 글이어야 하는데... 저자들의 글들에 그냥 아 그러네.. 하는 정..

2024 AI 트렌드

2024 AI 트렌드 - 딥앤와이랩스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책은 바야흐로 1년전쯤 출간되었고, 난 5개월 전쯤 책을 구매했다.하지만 읽은 시기는 바로 지금  너무도 긴 갭이기에 AI의 빠른 트랜드를 잡아 낼 수 있었을까 했는데..그래도 읽어보면서, 아직 괴안타 할 정도의 책인 듯 하다 슬쩍고민도 했고, 아직 읽어봐야할 AI 책임에는 분명하지만,, 내 목표인 관련 도서 10권에 2번째를 장식한 책으로좀더 책을 읽어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트인북스] 시집 "칸칸"

남산을 내려오다 보니... 아트인 북스라는 행사가 국립극장 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이미 9월에 한번 했고, 10월에 마지막 행사였던 것 으로 .. 좀더 기회가 남아 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행사로 기억된다. 남산의 땀퉁이에서 책이 있다니.. 하는 마음으로 이게 뭐지로 변하면서, 여러 책을 구매 했지만.. 그 중 하나가 나의 손에 들어온 칸칸이란 시집이였다. 시집을 직접 사본지가 어언 20년이란 말인가.. 그보다는 안되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시집을 산지가 퍽 되었다는 것에는 동의하면서 다닌다. 뭘 그리 오랫동안 안 사본 것일까. 한강의 기적이 나에게도 울린 것일까. 전시장을 둘러보다가 저기 좌측 첫번째에 있는 시라는 말이.. 가던 길을 잡았는데... 시인(판매자)이 다른분들과  이야기 하고 있어..

[형태의 기원] 을 읽고

형태의 기원 -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지음, 고현석 옮김/이데아제목부터 무끈한 책 제목이다. 과학 어쩌구에 우수한 도서에도 선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읽은지 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제목에서 나오는 아우라 라고 해야 하나.. 이런 점을 고민하게 만든 그런 책이다. 시간이 좀 되어서 무언가가 딱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책을을 읽을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모양이 있는 것에 대한 이유와 까닥이 있는 그런 점에서 한번쯤 고민해 볼만한 것 같다.이런 점에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 할까?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는 것이 다를 터인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부쩍 독서동호회 같은것으로 의견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

AI 2024 를 읽고

AI 2024 - 김덕진 지음/스마트북스 이 책을 읽은지는 퍽 되었다. 나름 개인적으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구매 했다.덕분에 AI에 대해서 뭔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먼져 나를 .. 고민하게 했다. 내가 스스로 있을때, 이런 책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낄까?그리고 최근 AI의 추세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면서, 뭐랄까.. 아직 AI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쉬이 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컨텐츠의 다양함이 부족함이 그 첫째고, 뭔가 획기적이라기 보다는 먼가 쉬워졌다에 가까워 져서라고 답해주고 싶다.물론 내 스스로 AI를 접하면서, 산업의 AI 바램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흘러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진격의 인도

시간이 지나면서, 읽다가 중간에 둔 책들에 대해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어쩌면 여유가 생겨서 일 수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다시 관심이 돌아와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위 이유 중간의 어디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둘 중 하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 관점의 인도는 아직 무르익지 않은 사과 이다.그러기에 펀드로 투자하기에는 조금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했다. 물론 현 시점에서 보면, 이건 100% 틀린 이야기 이지만 말이다.그래서 인지,  과거 인도와 인도차이나를 비교하면서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던 때가 생각난다. 물론 둘다 수익률은 괴안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일찍 뺀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주식 시장이 100%를 반영하지는 않겠지만,  그래..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 이소라(나땅) 지음/베가북스 오랫만에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갔다. 오랫만이기라고 하기에는 최근에 너무 많은 부동산 책을 읽었는데 여러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때가 좋은 때라고 생각하기에 조금씩 공부하면서, 실천해 보기로 마음 먹은 이상 칼을 좀 갈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구매한지는 퍽 되었는데.. 이제서야 끌어내어 보게 되었다. 부동산 책은 역시 시간 지나면, 볼만한 책과 보지 말아야 하는 책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책은 입지쪽에 좀더 신경을 써서 나온게 아닐까 하고 본 것이기에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데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충족을 100%로 시키지 못했다. 이것이 좀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나 모든 것이 100을 만족할 수 없겠지만... 하여간 아쉽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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