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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백업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여러번의 도전과, 그리고 다운로드까지의 과정은 쉬웠으나 나의 손발은 그것을 잘 잡지 못하고..
버둥거리면서 겨우 잡을 수 있었다.
나의 과거와 함께, 그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다른 곳에 보관할까 하다가 시작한 tistory... 약간은 후회가 되긴하는데..
그래도 NAVER보다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정주고 살아야 하나.. 꼭 오래된 연인인것 같은 느낌으로 이글루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아 옮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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