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는 마시멜로.. 나는 기다릴 수 있을까.. 벌써 이 생각부터 떠오르는 책이였고 , 그 당시에 무척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21세기북스 마시멜로우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마치 2%가 부족했다라고 느겼다면 .. 이제는 실천하는 마시멜로우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는 마시멜로우가 되자라는 내용이 아마 .. 이책이 아닐까 한다. 뭐 한마디로 평하자면 마시멜로우는 말랑말랑한 그 맛이 계속 유지 되어야 한다 라고 할까.. 2번째 이야기 너무 빨리 읽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삶의 하나의 지침이 되길 기대해 본다. 2008/01/29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