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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I 트렌드

2024 AI 트렌드 - 딥앤와이랩스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책은 바야흐로 1년전쯤 출간되었고, 난 5개월 전쯤 책을 구매했다.하지만 읽은 시기는 바로 지금  너무도 긴 갭이기에 AI의 빠른 트랜드를 잡아 낼 수 있었을까 했는데..그래도 읽어보면서, 아직 괴안타 할 정도의 책인 듯 하다 슬쩍고민도 했고, 아직 읽어봐야할 AI 책임에는 분명하지만,, 내 목표인 관련 도서 10권에 2번째를 장식한 책으로좀더 책을 읽어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I 2024 를 읽고

AI 2024 - 김덕진 지음/스마트북스 이 책을 읽은지는 퍽 되었다. 나름 개인적으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구매 했다.덕분에 AI에 대해서 뭔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먼져 나를 .. 고민하게 했다. 내가 스스로 있을때, 이런 책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낄까?그리고 최근 AI의 추세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면서, 뭐랄까.. 아직 AI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쉬이 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컨텐츠의 다양함이 부족함이 그 첫째고, 뭔가 획기적이라기 보다는 먼가 쉬워졌다에 가까워 져서라고 답해주고 싶다.물론 내 스스로 AI를 접하면서, 산업의 AI 바램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흘러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경무크 : CES 2024

한경무크 : CES 2024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손재권 외 지음/한국경제신문 앞서 연초에 생각했던 2권중에, 하나의 목표로 생각했던 CES 관련된 도서를 읽게 되었다. 물론 가보지 않고 유튜브로 보는 것도 중요하고, 나 자신이 이런것 괴안은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뭔가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하나 잘 잡고 줄기를 이해시키는 것은 책 밖에 없는 것 같다. 매년 이렇게 책을 통해서 한번 더 보는 것은 무의미 하고, 2년 또는 3년 주기로 보는 것은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좀 되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CES 관련하여서, 많은 내용이 있겠지만, AI와 헬스기기.. 그리고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을 한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메타버스는 과연 어떤가 하는 생..

그랜드 퀘스트 2024

그랜드 퀘스트 2024 -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외 지음, 이정동 기획/포르체 최근에 알라딘에 갔다가. 오 이런 멋진 질문을 하는 책이 있나 하고 책 제목에 끌려 구매 하게 되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도 역시, 경제전망서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왜그리 읽히지 않는 것인지 하다가 조금 다른 형태의 전망서인 그랜드 퀘스트 2024를 지나칠 수 없었다. 과학을 전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데, CES를 개인적으로 잘 챙겨보는 편인데 내가 가서 볼 수 없으니, 유튜브를 이용하거나, 혹은 정리된 도서를 읽어보는 편인데 그렇게 되면, 내가 취사 선택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나보다도 잘 아는 사람들이 선별해 주었다는 점에서 만족하면서 즐기고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스태그플레이션 2024 경제전망

스태그플레이션 2024 경제전망 - 김광석 지음/이든하우스 스테그 플레이션을 전망하고 있는 경제전망서를 골랐다. 다음책으로 경제 전망서를 선택한 것은 아마도 기존에 해오고 있는 연말 연초의 전망서 읽기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 전망서의 다른 이야기 보다는 조근 조근하게 잘라서 이야기 해주는 저자의 스타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고, 그런 것이 익숙한 나로써는 좀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과연 전망서의 내용처럼 경제가 그렇게 전망의 내용으로 흘러 갈 것인가 하는 내용이다. 특히 저자가 이야기 하고 있는 2024년의 경제 전망의 내용은 조금 장기적인 내용도 같이 있기는 한데, 단기적으로는 장기침체를 겪을 것인가 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과연 비대칭화가 이루어 질..

부동산 트렌드 2024를 읽고

부동산 트렌드 2024 - 김경민 지음/와이즈맵 이 책을 예약으로 구매해서, 오늘에서야 다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김경민 교수의 이야기를 신봉 아닌 신봉을 해서인지 작년에도 구입했고, 올해도 구입하게 되었다. 뭐 신봉이란 표현이 조금 거칠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볼때, 나름 논리적으로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잘 풀어서 마음에 들었기에 이 책을 구매하는데는 주저없이 구매한 것 같다. 부동산 주요 단지와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분석이 조근조근 잘 나와 있었다. 부동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마음에는 드는 부분인데,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지방에 대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이다. 물론 부동산 업계의 특성이 지방보다는 수도권 , 서울에 집중되다 보니 그럴 것인데 과연 내년에 서울에 대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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