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책 107

트럼프 2.0 시대

어떻게 하다보니, 난 저저의 글을 많이 읽었다.거의 다 책을 사본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이번의 책이 나왔을때도.. 오 하고 주문을 했다.. 다만 아쉽게도 1쇄가 아닌 11쇄 이였다..아 저자의 위력이 실감하게 되었다.. 예전보다는 저자의 글과 방송이 점점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서 놀라웠다 치우치지 않고, 적당하게 중립적인 시각에서 편엽한 시각이 아닌 폭 넓은 시각으로 다양함을 보여 준다는 점이 좋았는데..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다. 하여간 이 책을 주문하기 전에 경제 전망서를 주문 한것이 있어어..책을 보았는데.. 뭐랄까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왔던 이야기가 많이 희석되어 있었다. 아차차 싶었다.이런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이 결과를 보고 주문하고 사는 것이 왜 좋은지를 깨닿게 된 순간이였다.무심..

2025 한국경제 대전망

역시 책은 뭔가 큰 변혁이 있기 전에 사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는 것인데.. 무심코 전망이 나왔다 하고 ,, 덥석 평소대로 사버리고 말았다 덕분에 채글 읽은 시기는 좀 걸렸지만, 그래도 말이다 책의 내용을 차지 하고 나서라도... 트럼프 당선 이후에 나온 책을 살껄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 계속 든다 이 책을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트럼프의 당선을 너무 중립적으로 풀어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더 늦게 사서 볼껄... 그러다보니 .. 책의 내용에 힘이 좀 빠진게 보이고, 개인적으로.. 뭐랄까 주장이 없는 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사실 이런쪽에 글들은 주장과 충분한 증빙자료로 나를 설득 시키는 글이어야 하는데... 저자들의 글들에 그냥 아 그러네.. 하는 정..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박태웅의 AI 강의 2025 - 박태웅 지음/한빛비즈AI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었지만,, 이분 만큼 쉽게 쓰는 저자는 없었던 것 같다.물론 읽는 대상이 다른기도 하겠지만그래도 저자가 자신의 의도를 좀더 쉽게 쓰고 이해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이 책은 정말 쉽게 써있었다. 난 예약도서로 장만했는데, 생각해보니.. 읽은 시간은 너무도 오래되었다.개인적으로 AWS 시험도 보고 이것저것 하는 것이 있어서 좀 늦었기도 하지만. 뭐 핑계임에도 분명하지만 그래도 읽어보면,, 볼수록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마지막에 있는 것 같다우리나라가 준비하는 것이 없다. 좀 과하게 말하면 이런것인데너무 좀 인재를 잘 간수를 못한다 이게 이 책의 핵심이였던 것 같다 정부탓도 있지만, 한국 기업의 특성도 있는 것 같다.물론 지..

IT/IT 서적 2024.11.10

2024 AI 트렌드

2024 AI 트렌드 - 딥앤와이랩스 지음/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책은 바야흐로 1년전쯤 출간되었고, 난 5개월 전쯤 책을 구매했다.하지만 읽은 시기는 바로 지금  너무도 긴 갭이기에 AI의 빠른 트랜드를 잡아 낼 수 있었을까 했는데..그래도 읽어보면서, 아직 괴안타 할 정도의 책인 듯 하다 슬쩍고민도 했고, 아직 읽어봐야할 AI 책임에는 분명하지만,, 내 목표인 관련 도서 10권에 2번째를 장식한 책으로좀더 책을 읽어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WS 시스템 설계와 마이그레이션]을 읽고

AWS 시스템 설계와 마이그레이션 - 사사키 타쿠로 외 지음, 홍보표 옮김/위키북스  AWS 시스템 설계와 마이그레이션 이번달 들어서 AWS 관련하여 두번째 읽은 책이다. 이직이후 이렇게 책을 빨리 읽어낼 줄은 몰랐다. 아마도 나의 학습 능력에 대한 부족함이 이렇게 만들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의 스타일은 일단 읽고 보다는 스타일인데, 이게 쉽지 않다. 읽기만 했지, 깊게는 봐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아쉽게 느껴지기때문이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다. 전반적으로 설계와 관련된 내용이 깊게 있을줄 알았으나, 잘 정리된 마이그레이션 방법 이라고 생각된다. 아니 오히려, 하이브리드를 고려한 시스템 설계의 내용에 좀더 치중했다라고 보여진다. 최근 Network 관련된 내용을 보는데, 그것과 연계해서 본다면, 그닥 ..

IT/IT 서적 2024.09.25

[그림과 작동 원리로 쉽게 이해하는 AWS 구조와 서비스]를 읽고

추석연휴에 IT 서적을 1권을 다 읽었다. 물론 회사에서도 읽고 해서 겨우 읽었는데.. AWS 관련된 내용으로 첫번째 완독이었다. 매번 약해서 중간에 멈추고 멈추고 했는데.. 이번에는 독하게 마음 먹어서 한권 다 읽게 되었다. 아 이런 할정도로 말이다.  물론 시험을 본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내 스스로 필요가 생기니 읽게 되는 것 같다.  뭔가 다 알듯하지만.. 그래도 막상 손으로 안해보면 까먹기에 ... 글로만 배운 지식이란 점이 나에게는 클라우드가 좀 아쉽기만 했는데.. 그런 점에서 볼때, 난 개인적으로 이번에 했던 일은 나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다. 뭘 이런것을 다 칭찬까지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 난 칭찬을 해주어야 겠다. 이번 책을 좀 머리속에서 정리해 보면.. 일단 컴포넌트 위주의 서..

IT/IT 서적 2024.09.19

[형태의 기원] 을 읽고

형태의 기원 -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지음, 고현석 옮김/이데아제목부터 무끈한 책 제목이다. 과학 어쩌구에 우수한 도서에도 선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읽은지 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제목에서 나오는 아우라 라고 해야 하나.. 이런 점을 고민하게 만든 그런 책이다. 시간이 좀 되어서 무언가가 딱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책을을 읽을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모양이 있는 것에 대한 이유와 까닥이 있는 그런 점에서 한번쯤 고민해 볼만한 것 같다.이런 점에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 할까?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는 것이 다를 터인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부쩍 독서동호회 같은것으로 의견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

AI 2024 를 읽고

AI 2024 - 김덕진 지음/스마트북스 이 책을 읽은지는 퍽 되었다. 나름 개인적으로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구매 했다.덕분에 AI에 대해서 뭔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먼져 나를 .. 고민하게 했다. 내가 스스로 있을때, 이런 책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낄까?그리고 최근 AI의 추세는 무엇일까? 이 책을 보면서, 뭐랄까.. 아직 AI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쉬이 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컨텐츠의 다양함이 부족함이 그 첫째고, 뭔가 획기적이라기 보다는 먼가 쉬워졌다에 가까워 져서라고 답해주고 싶다.물론 내 스스로 AI를 접하면서, 산업의 AI 바램이 어떻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흘러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진격의 인도

시간이 지나면서, 읽다가 중간에 둔 책들에 대해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어쩌면 여유가 생겨서 일 수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다시 관심이 돌아와서 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위 이유 중간의 어디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둘 중 하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 관점의 인도는 아직 무르익지 않은 사과 이다.그러기에 펀드로 투자하기에는 조금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했다. 물론 현 시점에서 보면, 이건 100% 틀린 이야기 이지만 말이다.그래서 인지,  과거 인도와 인도차이나를 비교하면서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하던 때가 생각난다. 물론 둘다 수익률은 괴안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일찍 뺀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주식 시장이 100%를 반영하지는 않겠지만,  그래..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 이소라(나땅) 지음/베가북스 오랫만에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갔다. 오랫만이기라고 하기에는 최근에 너무 많은 부동산 책을 읽었는데 여러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때가 좋은 때라고 생각하기에 조금씩 공부하면서, 실천해 보기로 마음 먹은 이상 칼을 좀 갈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구매한지는 퍽 되었는데.. 이제서야 끌어내어 보게 되었다. 부동산 책은 역시 시간 지나면, 볼만한 책과 보지 말아야 하는 책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책은 입지쪽에 좀더 신경을 써서 나온게 아닐까 하고 본 것이기에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데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충족을 100%로 시키지 못했다. 이것이 좀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나 모든 것이 100을 만족할 수 없겠지만... 하여간 아쉽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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