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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아파트가 좋다 - 이소라(나땅) 지음/베가북스 |
오랫만에 다시 부동산으로 돌아갔다.
오랫만이기라고 하기에는 최근에 너무 많은 부동산 책을 읽었는데
여러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때가 좋은 때라고 생각하기에
조금씩 공부하면서, 실천해 보기로 마음 먹은 이상
칼을 좀 갈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구매한지는 퍽 되었는데.. 이제서야 끌어내어 보게 되었다.
부동산 책은 역시 시간 지나면, 볼만한 책과 보지 말아야 하는 책으로 구분이 되는데
이 책은 입지쪽에 좀더 신경을 써서 나온게 아닐까 하고 본 것이기에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데
이 책은 나의 생각을 충족을 100%로 시키지 못했다. 이것이 좀 아쉬움이라고 해야 할까나
모든 것이 100을 만족할 수 없겠지만... 하여간 아쉽다.
물론 부록은 어떻게 임장하는 방법? 아닌 루트를 보여줘서 좋았는데.. 오히려 이런 이야기를 풀었다면, 제목과도 맞아서 더 좋았을 터인데.. 아쉽다.
하지만 일반론적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듯 하다. 시간이 지났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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