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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억이 난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책을 주문하고 사던 시점.. 내가 회사생활에 메일하나 잘 못쓴다고, 그리고 오타 많다고.. 뭐 이런 것으로 세심함이 부족하다고 한 소리 들을때, 주문했다. 나름 회사 생활에 강자가 되기 위해서 ... 2006/10/21 11:05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고습관 - 야마구치 신이치 지음, 양영철 옮김/거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오래되서 인가. 2006/10/21 11:02 빙산이 녹고 있다고? -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김영사

머니볼... 야구를 재미있게 나에게 들려준 책이기도 한데..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다르게 이야기 해주는 것에 대해 신선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2006/10/21 10:56 머니볼 - 마이클 루이스 지음, 윤동구 옮김, 송재우 감수/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남성성이 있었으니, 여성성도 같이 구매해서 같이 보았던 것 같다. 2006/10/21 10:55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동연출판사

내가 이런 책도 읽었다니.. 그랬을 것 같다.. 아마 신화에 대한 나름 다양한 해석이 궁금했던 시기였던 것으로 보아 말이다. 아직도 신화는 나에게 많은 호기심을 안긴다. 2006/10/21 10:53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동연출판사

사실 이 책은 표지가 기억이 된다. 그런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골랐다면, 되에대한 뭔가 숨겨진 비밀이 무엇일까, 어떤것을 생각하면 어떤 뭔가가 있었서 나를 변화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서 골랐을 것이다. 2006/10/21 10:51 뇌의 기막힌 발견 - 스티븐 후안 지음, 배도희 옮김, 안성환 그림/네모북스

사신치바.. 내 버리속에느 비가오면 나름 센티하게 지내는 그런 죽음의 신으로 기억된다. 일본 작가의 책인데... 그래서인지, 대략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기억했던, 일본적인 상상력이 돋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2006/10/21 10:48 사신 치바 -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소영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인생수업, 나름 심오하긴 한다. 내 생각에는 그런것 보다 류시화라는 이름을 보고 책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다. 2006/10/21 10:45 인생 수업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지음, 류시화 옮김/이레

이 책은 설득과 관련된 책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없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책들을 꾸준히 읽은 것은 아마 누군가를 설득에 대한 대화나 화법에 대한 중요성이 느껴서 그런게 아닐까 한다. 2006/10/14 17:22 콜드리딩 -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김윤희 옮김/웅진윙스

좋던 싫던 간에 내가 읽었던 책에 대해서, 그냥 끄적거려 놓은 내용을 모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