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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기원 - 크리스토퍼 윌리엄스 지음, 고현석 옮김/이데아 |
제목부터 무끈한 책 제목이다. 과학 어쩌구에 우수한 도서에도 선정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읽은지 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제목에서 나오는 아우라 라고 해야 하나.. 이런 점을 고민하게 만든 그런 책이다.
시간이 좀 되어서 무언가가 딱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책을을 읽을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이렇게 다양한 모양이 있는 것에 대한 이유와 까닥이 있는 그런 점에서 한번쯤 고민해 볼만한 것 같다.
이런 점에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으로 이야기 할까?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 책을 이해하는 것이 다를 터인데...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부쩍 독서동호회 같은것으로 의견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부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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