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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 올때 ,
기다리면서 샀던 기억이 있다.
약 5년정도 된 것 같은데..
이 회사를 오고 얼마 안되었을 터이니까 말이다.
덕분인지.. 영등포에 갔을때, 쉑쉑 버거를 다시 보니 기분이 좋았다.
내가 찾을때는 없더니만.. 이렇게 둘러 보다 보니 있다니.
저녁 9시쯤.. 사람이 없어서인지 그냥 포장해서 가기로 했는데.. 최근 버거 값이 올라서일까.. 역시 가격은 사악했다.
물론 이것이 아니였어도 충분히 사악했을지 모른다.
그래도.. 뭐랄까. 이렇게 하나 다사주는 재미라고 해야 할까. 한번 다시 도전해 보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쉑쉑을 사다준다.
먹고나니 맛없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쩔라나 모르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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