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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의 물건에 나름 관심을 보이게 된다.
이런것이 있구나 하는 사이에 갑자기 눈에 번뜩이며, 보게 된 물건
밀키스 ,,, 어라 그런데 이건 좀 다르네
밀키스도 요즘 열풍에 발을 맞춘 것인가.. 제로라는 타이틀로..
저설탕 좋아.. 먹어보자
이런 맛이라면, 더 좋지.. 그런데 뭔가 찐한 맛은 없는 것은 무엇일까.
너무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 비슷한 이름으로 뭔가 다른 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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