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난 저저의 글을 많이 읽었다.거의 다 책을 사본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이번의 책이 나왔을때도.. 오 하고 주문을 했다.. 다만 아쉽게도 1쇄가 아닌 11쇄 이였다..아 저자의 위력이 실감하게 되었다.. 예전보다는 저자의 글과 방송이 점점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서 놀라웠다 치우치지 않고, 적당하게 중립적인 시각에서 편엽한 시각이 아닌 폭 넓은 시각으로 다양함을 보여 준다는 점이 좋았는데..다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다. 하여간 이 책을 주문하기 전에 경제 전망서를 주문 한것이 있어어..책을 보았는데.. 뭐랄까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왔던 이야기가 많이 희석되어 있었다. 아차차 싶었다.이런 중요한 일이 있을때는.. 이 결과를 보고 주문하고 사는 것이 왜 좋은지를 깨닿게 된 순간이였다.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