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공부 뇌 -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포레스트북스 |
책식주의 인가 뭔가 해서 .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뭔가 책을 사기 위해서 홍보하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래서 그 것을 본 덕분에 , 나는 이 책을 기억하고 구매하게 되었다
이렇게 구매한 지도 퍽 되었는데.. 다 읽은 것은 최근이다.
샀을때, 이것좀 읽어봐 하고 내 주었는데.. 어디서 인지 모르게 쳐박혀 있다가
나의 눈에 띄어 드디어 읽히게 되었다.
아니 파란색 책이 뭐지 하고 내가 정리하는 과정중에서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아 그분이 지금 신이나게 코를 골고 있는 양반인데..
물어보니 책을 다 읽지는 못한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의 간단한 나의 소감은 ?
왜 읽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찾는다면, 잘 자는 것에 대한 중요성
요즘 내가 개인적으로 당뇨라 .. 그래 잘 자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는데.. 이 책역시 공부하는데는 정리하는 습관과 더불어 이런 정리를 도와주는 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공부를 잘 하려면, 잘 자야 하는데. 그리고 장기 기억을 잘 이용하라는 것이다.
함부로 잊혀 버리지 않도록 , 잘 다독여서 장기기억을 이용하여, 자기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이말도 역시 동의하는데, 장기 기억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습이 최고인듯 하다.
잘 깨닫고 잘 해야하는 시점에서 , 최근 읽은 책들을 정리하는 가운데.. 한번 끄적여 본다.
아울러 동경대의 유명한 교수라니..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고.. 이런점에서 우리 나라는 뭐랄까 이런 종류의 책은 없는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단순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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